2026년 11월 4일 내가왕이다 - 서울SK vs 대구가스공사
브론즈
내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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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서울 SK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서울 SK 분석
직전 경기 - 서울 삼성전 90-76 승
1쿼터를 26-23으로 앞선 뒤 2쿼터부터 수비와 속공이 살아나며 3쿼터 끝 77-50, 27점 차까지 벌렸습니다.
힉스 24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오재현 22점, 워니 18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안영준 16점 8리바운드로 고르게 터졌습니다.
속공 11개로 21점, 상대 턴오버로 15점을 뽑아내며 개막 9연승 중이던 삼성을 멈춰 세운 점이 돋보입니다.
최근 흐름 - 5승 1패 (2위), 5연승
개막전 패배 뒤 KT, KCC, 삼성 등을 연파했고 홈에서 4승 1패입니다.
워니와 힉스 두 외국선수가 득점을 나눠 맡고, 오재현과 안영준이 공수에서 받쳐 주는 구조입니다.
경기당 스틸은 리그 최다, 턴오버는 리그 최소로 소유권 싸움에서 강한 팀입니다.
다만 에디 다니엘스가 햄스트링 부분 파열로 약 8주 결장해 수비 활동량 공백이 변수입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분석
직전 경기 - 안양 정관장전 71-77 패
1쿼터를 21-18로 앞섰지만 전반을 34-40으로 뒤졌고, 3쿼터 한때 49-59까지 밀렸습니다.
4쿼터 추격에 나섰지만 아반도의 덩크에 흐름이 끊겼고, 막판 자유투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벨란겔 19점, 알루마 17점 9리바운드, 김민규가 3점 3개로 11점을 넣었지만 팀 득점이 71점에 그쳤습니다.
최근 흐름 - 5승 6패 (공동 5위), 1연패
DB전 연장승과 현대모비스전 27점 차 대승으로 3연승을 달리다 정관장에 막혔습니다.
알루마와 아시아쿼터 가드 벨란겔이 공격을 이끌지만, 국내 선수 중 득점 상위 40위 안에 든 선수가 없을 만큼 국내 득점이 약합니다.
팀 득점, 야투율, 3점 성공률 모두 리그 최하위권인 점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원정에서는 1승 3패로 약했습니다.
매치업 - SK의 압박 수비와 가스공사의 볼 관리가 이 경기의 승부처입니다.
SK는 워니와 힉스의 높이로 알루마를 상대하며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노릴 수 있습니다.
외국선수 두 명이 함께 뛰는 2·3쿼터에 워니·힉스 조합이 도망가는 흐름이 직전 삼성전처럼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SK가 4승 2패로 앞섰고, 잠실 홈에서는 가스공사 상대 7연승 중입니다.
일정 변수 - SK는 이틀 쉬고 홈에서 경기를 치르고, 가스공사는 하루 쉬고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옵니다. SK는 이틀 뒤 정관장 원정이 이어집니다.
최종 PICK! 서울 SK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