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6일 내가왕이다 - 안양정관장 vs 서울SK
브론즈
내가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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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안양 정관장 vs 서울 SK
안양 정관장 분석
직전 경기 - 한국가스공사 원정 77-71 승
1쿼터를 18-21로 뒤졌지만, 2쿼터 한승희와 데이본 리드의 연속 득점으로 뒤집으며 전반을 40-34로 마쳤습니다.
3쿼터 47-48까지 쫓겼지만 리드와 라숀 토마스의 3점으로 59-49까지 달아났습니다.
변준형이 15점 7어시스트, 토마스가 14점 7리바운드, 문유현이 12점을 기록했습니다.
3점 성공률 47.6%로 가스공사(20.6%)를 압도한 것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최근 흐름 - 7승 4패 (3위), 1연승
SK, DB, KT에 3연패를 당한 뒤 가스공사를 잡고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1옵션 존 무니가 무릎 부상으로 빠진 뒤 토마스와 리드 두 외국선수로 버티고 있고, 변준형이 앞선에서 공격을 이끕니다.
경기당 실점이 리그에서 가장 적을 만큼 수비가 단단하지만, 득점은 리그 하위권이라 공격 기복이 약점입니다.
홈에서 5승 2패로 강한 점도 돋보입니다.
서울 SK 분석
직전 경기 - 한국가스공사전 76-82 패
1쿼터를 16-23으로 내줬고, 2쿼터 막판에야 안영준이 팀의 첫 3점을 넣을 만큼 외곽이 침묵했습니다.
4쿼터에 따라붙어 잠시 역전했지만 김준일의 미들슛과 벨란겔의 3점을 허용했고, 마지막 공격 턴오버로 무너졌습니다.
워니가 20점, 오재현이 4쿼터 9점을 포함해 17점으로 분전했습니다.
최근 흐름 - 5승 2패 (2위), 1연패
개막전 패배 뒤 5연승을 달리다 가스공사에 연승이 끊겼습니다.
워니를 축으로 아이재아 힉스, 안영준, 김낙현이 득점을 나눠 맡고, 턴오버는 리그에서 가장 적고 스틸은 가장 많습니다.
다만 3점 성공률이 리그 중하위권이라 외곽이 막히는 날은 공격이 답답해지는 점이 우려됩니다.
매치업 - 워니와 무니가 빠진 정관장 골밑의 대결이 핵심입니다.
지난달 20일 맞대결에서 정관장은 워니에게 협력 수비를 붙이고 외곽을 내줬지만, 워니에게 20점 1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내주며 76-84로 졌습니다.
외국선수 두 명이 함께 뛰는 2·3쿼터에 SK는 이번 시즌 득점 1위, 실점 최소를 기록하고 있어 이 구간에서는 SK에 무게가 실립니다.
정관장은 토마스가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리드의 부담이 큰 편입니다.
두 팀 모두 리그 최상위권 수비를 갖춰, 지난 시즌 여섯 차례 맞대결이 모두 합계 157점 이하였고 이번 시즌 첫 맞대결도 160점에 그쳤습니다.
일정 변수 - 정관장은 2일 경기 뒤 사흘을 쉬고 홈에서 맞이하지만, SK는 4일 홈경기 뒤 하루만 쉬고 안양으로 이동합니다. 두 팀 모두 8일 낮 경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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